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자베스 미드포드 (문단 편집) === 팬텀하이브 저택 살인 사건 === 이 에피소드에서도 마지막 엔딩쯤에 등장하였는데 어째서인지 또 장례식에 참여한 모습을 보여준다. 장례식의 주인공은 세바스찬. "[[세바스찬 미카엘리스|세바스찬]]은 거짓말쟁이! 시엘을 혼자 두지 않겠다고 했으면서..."라 하며 슬퍼한다. 소마와 함께 시엘을 껴안으며 절대 혼자 두지 않겠다며 영원히 함께라고 한다. 그리고 갑자기 관의 종이 울리고, 장의사는 종이 울리면 아직 살아있다는 의미라며 무덤을 빨리 파보라고 하자 정말 세바스찬이 다시 살아났다. 사용인들과 함께 세바스찬에게 달려들어 정말 죽는 줄 알았다며 안도한다. 모두 돌아갈 때 잠시 세바스찬이 엘리자베스를 불러 세워서는 한 가지 정정할 것이 있다고 하자 리지는 자신이 뭐라고 했었나 하고 의아해 하고, 세바스찬은 자신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세바스찬이 시엘과 계약할 때 3가지 소원을 이루어주는 조건으로 영혼을 받아가는데, 그 중 1가지 소원이 ''''절대 거짓말을 하지 말 것''''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